인천의 대표적인 의료관광 전문업체 메디코퍼가 지난 9월 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
지구 마이스 트래블마트’ 에 참가해 인천의 의료관광 경쟁력을 해외 시장에 선보였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주요
9개국에서 초청된해외 바이어 29개사와 국내 셀러 70개사가 참가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펼쳤다.
행사 일정은 △2일 해외바이어들이 복합지구 내 주요 시설를 둘러보는 인스펙션 프로그램 △3일 1:1 B2B 상담회 및 인천
MICE 설명회 △4~5일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강화도·영종도 팸투어 등으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관광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해외에 인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메디코퍼는 둘째 날 열린 1:1 B2B 상담회에서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다양한 해외 바이어들과 교류
하며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과 인천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최근 중국 단체관광객의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발표로 관심이 높아진 의료·관광 융합프로그램을 집중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메디코퍼 주보현 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
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을 넘어 인천의 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홍보에 기여하는 선도적 역할을 이
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