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의료관광 전문기업 메디코퍼가 ‘2026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MICE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아시아권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인천 의료관광과 외국인환자 유치 경쟁력을 알렸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일원에서 진행되며, 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 해외 바이어 30개사와 국내 MICE 기업 52개사가 참여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1:1 비즈니스 상담회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사전매칭을 통해 총 320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코퍼는 이번 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인천 의료관광 상품과 외국인환자 맞춤형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의료서비스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해외 환자의 국가별·언어별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예약, 통역, 병원 진료 지원 등 외국인환자 유치 전 과정에서 필요한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함께 소개하며 인천 의료관광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실제 상품 구매와 협력 가능성이 높은 해외 바이어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만큼, 메디코퍼는 현장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를 향후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상품 개발, 해외 기업과의 협력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은 행사 기간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한 숙박·회의 시설과 강화도 팸투어 등에 참여하며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MICE 인프라와 인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한다.
메디코퍼는 이러한 MICE와 의료관광의 연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국제회의와 기업 인센티브 관광을 위해 인천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의료서비스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디코퍼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마트는 아시아 주요 국가의 바이어들과 직접 만나 인천 의료관광의 가능성을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MICE, 관광, 의료를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외국인환자 유치와 인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코퍼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관광, 일반여행업, 컨시어지, 의료마케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의료관광 전문기업이다. 국가별·언어별 의료관광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파트너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와 관광, MICE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의료관광의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